어려움 구체→원인 파악→해결 행동→결과 결
벤더와 협업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납기 지연이 반복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벤더에서 매번 며칠 전에 지연을 통보해 내부 일정 조정이 반복됐고, 원인을 파악해 보니 우리 측 사양 변경이 늦게 전달되는 것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저는 먼저 사양 확정 기한 프로세스를 만들어 벤더에 전달하기 2주 전까지 내부 검토를 완료하는 규칙을 제안했습니다.
주간 진행 상황 확인 미팅을 짧게 추가해 잠재 지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품질 이슈가 납품 후에야 발견되는 문제도 있었고, 납품 전 샘플 검수 단계를 추가해 현장 인수 후 발견되는 불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개선했습니다. 벤더에게 일방적으로 요구하기보다 내부 프로세스를 먼저 점검한 것이 신뢰 관계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내부 준비 완결과 조기 소통 채널 확보가 벤더 협업 문제의 핵심 해결책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