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본인 경험과 함께 풀어낸다
근무지가 될 그 지역에 대해, 저는 직접 가 보며 관심을 키워 온 경험이 있습니다. 학생 때 저는 그 지역을 여행으로 몇 차례 찾았는데, 바다와 들판이 가까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그곳을 그저 잠깐 들르는 여행지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번 가 보며, 그 지역만의 차분한 분위기와 사람들의 정을 느끼게 됐습니다. 한번은 길을 잃었을 때, 한 어르신이 한참을 함께 걸으며 길을 안내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이 지역에서 일하며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 지역을 익숙하지 않은 곳이 아니라, 마음이 가는 곳으로 여기고 있고, 그래서 이곳에서 일하는 데 거리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