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O·연체율·고객 등급 교차 추적으로 미수채권 관리 체계 파악결
미수채권 관리에서 핵심으로 보는 지표는 DSO(매출채권 회수기간)입니다. 평균적으로 채권이 며칠 만에 회수되는지를 추적하면, 회수가 느려지고 있는 신호를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DSO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특정 고객군이나 채널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연체율도 함께 봅니다. 연체율이 높아지면 현금 흐름에 영향을 주기 전에 먼저 대응할 수 있습니다. 연체 고객을 등급별로 분류해서 단기 연체, 장기 연체, 분쟁 건을 구분하면 각각 다른 대응 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 프로세스에서는 연체 기일이 넘어가면 자동으로 알림이 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작업으로 추적하면 누락이 생기기 쉽습니다. 채권 관리는 사후 회수보다 연체가 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연락하는 것이 실제 회수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