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과업 구체화와 본인 경험 연결 중심으로 푸는 결
직무수행계획서를 처음 쓸 때는 "열심히 하겠습니다"식 다짐을 나열했다가, 멘토님께 "직무에 대한 이해가 없어 보인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후 직무기술서의 핵심 과업 3개를 직접 정리한 뒤, 제 경험 중 그 과업과 가장 닿는 장면을 각 과업마다 1개씩 붙이는 방식으로 다시 썼습니다. 단기 1년 계획은 온보딩과 기본 업무 숙달로 잡고, 3년 계획은 어떤 역할을 더 맡고 싶은지를 직무 확장 방향으로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조직 적합성 부분은 조직의 미션 문장을 인용한 뒤, 그 문장이 제 경험 중 어떤 장면과 맞닿아 있는지를 짧게 연결했습니다. 처음보다 피드백이 달라졌고, "왜 이 직무인지가 보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