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서 한 관점을 끄는 결
사전적 정의를 읊기보다, 제가 경험에서 잡은 한 관점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관광을 익숙한 자리에서 벗어나 평소 안 보던 시선으로 한 번 보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식이라는 말로도 충분하지만, 제가 그렇게 보는 건 여행지에서 특별한 걸 한 게 아니라, 매일 보던 것과 다른 환경에서 익숙한 제 생각이 한 번 흔들렸던 경험 때문입니다. 돌아와서 전과 같은 일을 하는데도 보는 각도가 조금 달라진 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래서 관광을 단순히 쉬는 것보다, 시선을 한 번 바꿔 주는 일로 봅니다. 누구나 할 정의로 닫기보다, 왜 제가 그렇게 보는지가 경험에 닿아 있다는 게 제 답의 결입니다. 다만 모두에게 그런 의미는 아니라는 점, 제 경험에서 나온 한 관점이라는 점은 솔직히 둡니다. 핵심은, 사전적 정의가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 한 관점으로 좁힌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