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트렌드를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결은 공식 기준이 바뀐 자리입니다. 법령 개정이나 KS 기준 변경은 실무에 직접 닿기 때문에, 분기마다 관련 부처 고시를 확인합니다. 그 외에는 시설 관련 학회 발표 자료와 업계 뉴스레터를 보는데, 모두 본다는 답보다 신호와 잡음을 가르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IoT 센서 기반 예지 보전은 최근 현장 적용이 늘고 있어 관심을 두고 있는 흐름입니다. 정보를 받은 뒤에는 실제 점검 체크리스트에 반영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까지 밟습니다. 수집에서 멈추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 번 갱신에서 끝나지 않도록, 확인 일정을 캘린더에 고정해 두는 방식으로 이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