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수행계획서 목표 구체화 결
직무수행계획서를 처음 작성했을 때 목표의 구체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표현이 많았는데, 선배에게 피드백을 받은 뒤 측정 가능한 마일스톤을 중심으로 재작성했습니다. 예를 들어 3개월 안에 온보딩을 완료하고 첫 독립 태스크를 처리하겠다는 식으로 시점과 결과물을 함께 명시했습니다. 또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현재 수준을 솔직하게 기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갭 분석 표 형태로 부족한 역량과 보완 계획을 함께 제시하니,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계획은 결과보다 근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판단으로 그 목표를 세웠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실행력이 있어 보입니다. 직무수행계획서는 본인이 이 역할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문서라는 결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