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특성 파악·본인 역할·이견 처리·지속 결
광역철도본부와 직접 협업한 경험은 없지만, 학과 프로젝트에서 외부 기관 담당자와 협의해 자료를 수집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가장 먼저 파악한 결은 기관마다 의사결정 경로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답변 속도와 승인 구조가 내부 팀과 달라서, 담당자 외 결재 경로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결이 일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양측 우선순위가 갈릴 때는 먼저 상대 기관의 제약 조건을 물은 뒤 안을 제시했습니다. 단발 협의로 끝나지 않도록 정기 확인 일정을 잡아 두는 결이 관계를 이어 가는 자리였습니다. 직접 닿아 보지 않은 기관의 결은 가정보다 먼저 물어보는 것이 빠른 결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광역철도본부 협업도 그 결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