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결을 분해하고 사전 점검 흐름으로 본인 몫을 명확히 잡는 결
OSJD 회의를 직접 준비한 경험은 없지만, 국제학 수업에서 모의 국제회의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통역 일정 조율이었는데, 발표 자료 확정이 늦어지면서 통역 준비 시간이 압축됐습니다. 사전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는데도 자료 확정 기한을 각 참여자와 명확히 정하지 않아 생긴 문제였습니다. OSJD 규모라면 참석 국가별 자료 기한·통역 언어 수·의전 절차를 각각 다른 결로 사전 점검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이 맡는 역할은 전체 조율이 아니라 특정 파트의 사전 점검과 연락 흐름이 될 것이고, 그 경계를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