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분야의 특수성을 인식하고 건강 관리 방안을 본인 시각으로 풀어낸다
철도 분야의 보건관리를 생각할 때, 저는 이 일이 가진 특수한 환경을 먼저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철도 일은 야간과 교대 근무가 많고, 한 사람의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강 관리 방안으로, 교대 근무자의 수면과 피로를 챙기는 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학생 때 저는 야간 시간대 보건실 운영을 일부 따라가 본 적이 있는데, 밤 근무는 낮과 챙길 것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처음에 저는 보건관리가 어디서나 같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환경에 따라 우선해야 할 것이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철도 보건관리가 그 현장의 특수성에 맞춘 관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