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전략은 메시지 완성도보다 타깃과 핵심 메시지를 먼저 정의하는 것이 출발점이라는 관점
대학 홍보 수업에서 스타트업 신제품 런칭 홍보 계획을 세울 때, 처음에는 어떤 채널을 쓸지 부터 논의했습니다. 결과물이 나왔는데 멘토님이 '이게 누구를 위한 홍보냐'고 물으셨습니다. 타깃이 명확하지 않아 채널 선택의 근거 가 흔들렸습니다. 이후에는 '누가 이 메시지를 필요로 하는가'와 그 사람에게 한 문장으로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를 먼저 정의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타깃별 핵심 관심사와 불안 을 먼저 정리하고 나면 채널 선택과 콘텐츠 방향이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홍보 전략의 품질 은 채널 다양성보다 타깃 메시지의 명확성에서 나온다는 감각이 생겼습니다. 전략 문서의 첫 페이지 는 타깃 정의로 시작해야 한다는 습관이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