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광고 전략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타깃 명확화입니다. 대학 홍보 프로젝트에서 타깃을 '전교생'으로 설정했다가 반응이 분산됐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졸업 후 취업을 고민하는 3~4학년'으로 좁히고 메시지를 다시 설계하니, 같은 예산으로 만든 콘텐츠의 클릭률이 2배 이상 올랐습니다. 또 타깃에 대한 신뢰 기반이 없으면 광고 자체가 거부감을 낳는다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과장 없는 사실 기반 메시지가 반응률보다 지속적인 인지도에 더 기여한다고 봅니다. 성과 지표는 인지율·클릭·전환율로 단계별로 추적해야 어떤 단계가 막혔는지 알 수 있다는 점도 그때 익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