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때 마케팅 수업의 팀 프로젝트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5명이 한 팀이었는데, 진행 방식을 놓고 초반에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일부는 자료 조사를 먼저 충분히 하고 방향을 잡자고 했고, 저를 포함한 다른 쪽은 초안을 먼저 만들고 수정하는 방식을 선호했습니다.
당시 제가 한 것은 두 방식의 장단점을 표로 정리해서 팀원들이 같이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게 준비한 거였습니다. 우열을 가리는 게 아니라 이번 프로젝트의 마감 일정과 요구 분량에 더 맞는 방식이 무엇인지로 기준을 좁혔고, 결국 2주 조사 후 초안 작성 순서로 합의가 됐습니다.
그 이후엔 크게 갈리는 순간 없이 역할을 나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갈등 초기에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감정 소모 없이 방향을 맞추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다른 결도 보시겠어요?
WHAT OFTEN MISSES
이 질문에서 자주 빠지는 자리.
답변에서 흔히 빠지는 것들 — 빠져 있으면 꼬리질문이 깊어집니다.
1
떨어뜨린 옵션이 1개라도 있는가? "이게 답이었어요"만으로는 의사결정이 아니라 그냥 선택입니다.
2
선택 기준이 그 프로젝트에 한정되는가? "성능이 좋아서"는 일반론, "우리 트래픽이 X 패턴이라서"가 본인의 답입니다.
3
결과 숫자 1개를 정확히 말할 수 있는가? P95·QPS·적중률 — 무엇이든 1개. 숫자가 없으면 직감으로 한 일처럼 들리기 쉽습니다.
4
지금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할지 답할 수 있는가? "잘했다"보다 "이건 다르게 했을 것 같다"가 더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FOLLOW-UPS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입니다.
이 질문에 이어 한전KPS 설계 일반 면접관이 던질 가능성이 높은 후속 질문.
壹
예상 꼬리질문 1
그 팀에서 맡은 역할은 무엇이었나요?
貳
예상 꼬리질문 2
팀원들과의 갈등은 없었나요?
參
예상 꼬리질문 3
그 활동을 통해 어떤 교훈을 얻었나요?
NEXT
읽으셨다면, 한 번 말로 해보세요.
같은 질문으로 음성 면접을 받아보면 어디서 막히는지 바로 보입니다. 첫 면접은 무료입니다.
이 페이지의 질문·답변·꼬리질문은 유사 직군 채용 시장의 공개된 면접 후기·커뮤니티 게시물을 분석해 구성한 학습 자료입니다. 특정 회사가 실제로 이 질문을 출제했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으며, 모든 예시는 우문현답이 직접 작성한 창작물입니다. 해당 회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회사 측의 정정 요청이 있을 경우 24시간 이내에 응답·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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