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일 연결 자리와 상호 기여 의식 중심
콘텐츠 시장 네트워크를 일에 연결한 자리로는 학과 교수 소개로 외부 제작자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인맥이 정보에서 기회로 옮겨지는 결을 처음 경험한 자리였습니다. 관계를 일에 옮기는 방식도 의식했습니다. 단순히 부탁하는 방식보다 본인이 줄 수 있는 결이 무엇인지를 먼저 짚는 자리가 협업을 만드는 출발점이었습니다. 데이터 정리와 일정 조율을 먼저 제안한 자리에서 협력이 시작됐습니다. 지속 관계도 의식했습니다. 한 번의 프로젝트로 끝내지 않고, 이후에도 관련 자료를 공유하거나 행사 정보를 알리는 방식으로 연결을 유지했습니다. 한계도 인정합니다. 아직 네트워크의 결이 학교 안에 머무는 자리가 많아서, 산업 현장의 결로 이어지는 자리는 입사 후 더 키워가야 할 결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