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디렉토리·SNS 조합과 현지 연결 경로 설계
일본 파트너십 발굴은 직접 찾는 채널과 소개를 통한 채널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특히 소개 경로(紹介)를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가 있어서, 공통 연결고리가 있는 곳에서 시작하면 첫 미팅의 신뢰도가 다릅니다. 직접 찾을 때는 전시회 디렉토리와 업종별 협회 멤버십 목록을 주로 활용합니다.
LinkedIn에서 일본 기업 담당자를 찾을 때는 한국 기업과 협업 이력이 있는 사람을 우선 접촉하는 방식이 응답률이 높았습니다. 파트너십은 첫 접촉보다 초기 관계를 이어가는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짧은 후속 메일이나 업계 뉴스 공유처럼 부담 없는 터치포인트를 유지하는 게 장기 관계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