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자산 관리 개선 경험에서 방법과 결과, 접근 방식까지 서술
인턴 기간에 자산 대장이 실물과 다른 항목이 있다는 걸 발견하면서 개선 업무에 참여했습니다. 기존에는 자산 등록이 구매 시점에만 이루어지고 폐기·이관 시 업데이트가 느렸던 게 원인이었습니다. 사용한 방법으로는 먼저 전체 자산을 직접 실사해 현황을 다시 파악했고, 그 결과를 기존 대장과 비교해 불일치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자산 이동·폐기 시 담당자가 시스템에 바로 업데이트하는 절차를 공식화하고, 분기별 일치율 점검 루틴을 추가했습니다. 성과로는 3개월 뒤 실사에서 불일치 항목이 기존의 30%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문제 해결 방식으로는 시스템 변경보다 먼저 "왜 업데이트가 안 됐는지"를 담당자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건너뛰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게 됐고, 단계를 줄이는 것이 핵심 개선 방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