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저는 먼저 '누구를 위해, 무엇을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인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이 문장이 명확하지 않으면 기획 방향이 중간에 흔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학교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타겟을 '20대 대학생'으로 넓게 설정했다가 메시지가 분산되고 성과 측정이 어려웠습니다. 이후 타겟을 '취준 중인 대학교 4학년 여성'으로 좁히고 목적을 '앱 신규 가입 유도'로 단일화했더니, 채널 선택과 콘텐츠 방향이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기획에서 구체성이 실행 속도를 결정한다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습니다. 지금도 기획 첫 단계에서 타겟과 목표를 좁히는 것을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