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외부 협력 경험을 e스포츠 파트너십과 연결해 설명
e스포츠 파트너십을 직접 운영해본 경험은 없지만, 학부 게임 동아리에서 외부 팀과 친선 대회를 공동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가장 어려웠던 건 상대 동아리와 역할 분담이 명확하지 않았던 부분이었습니다. 홍보는 각자 하기로 했는데, 서로 상대방이 더 많이 해줄 거라 기대하다가 참가 신청이 예상보다 적게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파트너십에서 중요한 건 초기에 각자의 기여 범위를 구체적으로 문서화하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모호하면 나중에 기대 차이가 생깁니다.
산업 규모의 파트너십은 이보다 훨씬 복잡하고 법적 계약이 수반되는 영역이라는 걸 압니다. 입사 후에는 실제 파트너십 운영 사례를 배우면서 이 감각을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