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간 스토리 연결과 근거·구체화 중심 설계 결
자소서를 쓸 때 가장 신경 쓴 것은 각 항목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항목은 지원 동기였는데, 왜 이 회사인지를 내 경험과 연결해서 썼습니다. 두 번째는 성장 과정인데, 특정 경험이 저를 어떻게 바꿨는지를 중심으로 썼습니다. 세 번째는 직무 역량인데, 실제로 써본 기술과 그 기술이 어떤 결과를 낸 사례를 넣었습니다. 마지막은 입사 후 포부인데, 막연한 포부보다 구체적인 첫 단계를 썼습니다.
자소서는 나를 설명하는 문서가 아니라 면접관이 보고 싶은 사람임을 보여주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는 면접관이 더 물어보고 싶게 만드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으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