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강점 하나를 경험으로 뒷받침하고 직무와 연결
저는 "연결하는 사람"입니다.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아 방향을 만드는 역할을 자주 맡아왔습니다. 대학 4년간 팀 프로젝트를 11번 진행했는데, 그 중 7번에서 팀원 간 의견이 갈릴 때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아이디어가 충돌할 때 "어느 쪽이 맞나"보다 "공통 기준이 무엇인가"를 먼저 묻는 방식이 갈등을 줄였습니다. 이 강점은 직무에서도 이어집니다.
데이터 분석가가 말하는 언어와 기획자가 말하는 언어를 연결하는 역할, 고객 요구와 기술 제약 사이에서 현실적인 방향을 찾는 역할이 제가 기여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봅니다. 지금 이 직무를 선택한 이유도 그 연결 능력이 가장 잘 쓰이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말을 합치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합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