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세 축 정의·경계 케이스 처리 원칙·일관성 유지 중심으로 푸는 결
메뉴나 이미지 검수에서 가장 먼저 잡아야 하는 건 기준의 일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검토자가 달라도 같은 이미지에 같은 판단이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준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정확성입니다. 메뉴 이름·가격·내용물이 실제와 일치하는지, 이미지가 메뉴와 명확하게 연결되는지를 확인합니다. 두 번째는 품질 기준 충족 여부입니다. 이미지가 흐릿하거나 조명이 불균일하면 고객이 메뉴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해상도·조명·구도를 기준으로 잡겠습니다. 세 번째는 플랫폼 정책 준수입니다. 허용되지 않는 표현이나 이미지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경계가 애매한 케이스는 기준 문서를 먼저 참조하겠습니다. 기준에 없는 케이스라면 팀장님께 바로 공유해 선례를 만드는 방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판단해 승인하는 것보다 기준을 함께 넓히는 과정이 장기적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낫다고 봅니다. 아르바이트 당시 식품 진열 상태를 매일 점검하면서 기준이 명확하면 판단 속도도 올라간다는 걸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