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전파 비교와 데이터정합성 고민을 통한 학습 동기화 결
학교 졸업 프로젝트에서 Kotlin으로 마이크로서비스 구조의 백엔드를 개발했습니다. 서비스 간 통신을 위해 REST와 메시지 큐를 함께 사용해 보았는데, 동기 호출만 사용할 때보다 한 서비스의 장애가 전체로 번지지 않는 구조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분산 환경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데이터 정합성이었습니다. 두 서비스가 각자 DB를 사용하다 보니 트랜잭션 경계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완벽하게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그 경험이 분산 시스템의 어려움을 실감하게 해주었고, 입사 후 더 깊이 배우고 싶은 동기가 되었습니다. 이 경험이 분산 시스템 설계를 더 깊이 배우고 싶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