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사항 수집부터 우선순위 정리까지 경험으로 설명하는 결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헬스케어 앱 기능 기획을 담당했는데, 팀원마다 원하는 기능이 달라서 목록이 12개로 늘어났습니다. 먼저 각 기능을 사용자 스토리 형식으로 적어서 팀 전체가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게 만들었고, 사용자 가치와 구현 복잡도 두 축으로 2×2 매트릭스를 그려 우선순위를 나눴습니다. 1순위에 들어간 기능 4개를 기준으로 마일스톤을 나눴고, 각 마일스톤마다 구현 가능한 범위를 명확히 했습니다. 개발 중간에 교수님이 새 기능 추가 피드백을 주셨는데, 그 기능이 기존 1순위 중 어느 것보다 중요한지를 같은 기준으로 판단해 추가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로드맵은 한 번 만들어도 바뀌는 상황을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처음부터 갖춰야 한다는 걸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