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기반
고처리량·저지연 시스템 설계에서 가장 먼저 한 건 병목 지점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부하 테스트 도구(k6)로 트래픽 패턴을 시뮬레이션하고 응답 시간이 비선형으로 늘어나는 구간을 확인했습니다. DB 쿼리가 병목이었고, 인덱스 추가와 쿼리 튜닝으로 p99 응답 시간을 400ms에서 80ms 수준으로 줄였습니다. 그다음엔 Redis 캐시를 도입해 반복 조회 부하를 분산했습니다. 처리량을 높이는 것과 지연을 줄이는 건 서로 다른 병목을 해결하는 문제라는 걸 이 경험에서 배웠고, 두 지표를 동시에 모니터링하는 방식을 유지합니다.
처리량과 지연은 서로 다른 병목을 해결하는 문제라는 걸 이해한 뒤, 두 지표를 동시에 모니터링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