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 분리·모듈화 원칙을 협업 경험과 연결해 구체적으로 서술
팀 프로젝트에서 여러 개발자가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면서, "서로의 코드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확장성의 출발점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기능을 빠르게 붙이다 보니 의존 관계가 복잡해져서, 한 곳을 수정하면 예상치 못한 다른 곳이 깨지는 상황이 자주 생겼습니다. 그 이후로 팀에서 인터페이스를 먼저 정의하고 구현을 분리하는 방식을 합의했습니다. 확장성을 위해서는 단일 책임 원칙을 지키는 게 핵심이었는데, 기능 하나가 너무 많은 걸 알면 교체하거나 확장할 때 비용이 급격히 올라갔습니다. 협업 측면에서는 PR 리뷰에서 인터페이스 변경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규칙을 팀이 만들었고, 그게 충돌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습니다. 플랫폼은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 규칙을 공유한 팀이 함께 키우는 것이라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