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AWS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EC2로 백엔드 서버를 구성하고, S3에 정적 파일을 저장하는 기본 구조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인스턴스를 켜두고 자는 날이 있어서 예상보다 비용이 3배 더 나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Lambda로 실행 시간에만 과금되는 구조로 일부 기능을 옮겼고, 비용이 예측 가능해졌습니다. 인턴 때는 RDS(MySQL)와 ElastiCache(Redis)를 함께 쓰는 환경에서 쿼리 성능을 비교 분석하는 작업도 했습니다. 클라우드를 쓰면서 가장 크게 배운 건 설계보다 비용 설계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아키텍처를 먼저 결정하면 비용이 따라오는 게 아니라, 비용 범위를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설계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입니다. 앞으로도 클라우드를 설계할 때 비용 범위를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아키텍처를 결정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설계보다 비용 설계가 먼저라는 원칙이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