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과 출력을 기준으로 단계를 나누는 접근
저는 복잡한 문제를 마주하면 먼저 최종 출력이 무엇인지와 주어진 입력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정의합니다. 학교 프로젝트에서 여러 소스의 데이터를 합쳐 하나의 대시보드로 보여주는 기능을 맡았을 때, 전체를 한 번에 설계하려다 막힌 적이 있습니다. 이후 수집, 정제, 집계, 표현이라는 네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의 입출력을 먼저 정의하니 구현 순서가 명확해졌습니다. 이렇게 작업을 진행해 예정보다 이틀 빠르게 기능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