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파악 결 → 교육 설계 결 → 실행 결 → 서비스 반영 결
교육 훈련 계획을 세울 때 저는 현재 서비스에서 반복되는 오류나 응대 편차를 먼저 파악합니다. 어디서 가장 많이 틀리고 어디서 가장 많은 불만이 나오는지를 알아야 교육 자리가 특정됩니다. 교육 설계 자리에서는 전체를 한번에 다루기보다 자주 발생하는 케이스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해야 교육 후 행동 변화가 빠릅니다. 실행 자리에서는 교육을 짧고 자주 반복하는 방식이 긴 교육 한 번보다 정착률이 높다는 걸 학과 스터디에서 경험했습니다. 한 번에 몰아서 전달하면 현장에서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서비스 반영 자리에서는 교육 후 응대 품질이 달라졌는지를 CS 인입 데이터로 확인합니다. 교육이 숫자로 연결되지 않으면 방향을 조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