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리스크 관리 절차에서 가장 먼저 가르는 건 예방 자리와 이미 발생한 뒤 대응 자리입니다. 이 두 자리를 혼용하면 예방에 써야 할 자원이 대응에 쏠리는 구조가 생깁니다. 예방은 정기 점검 체크리스트로 시작합니다. 주기를 정해 두지 않으면 감이나 운에 기대게 됩니다. 본인이 직접 다룰 수 있는 자리는 체크리스트를 유지하고 신호를 기록하는 것이고, 판단이 복잡한 자리는 책임자에게 즉시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대응 후에는 원인과 조치를 문서로 남겨 재발 방지 자료로 씁니다. 한 번 해결했더라도 기록이 없으면 다음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다시 막히기 때문입니다. 그 흐름을 처음부터 체계로 만드는 것이 새 자리에서의 첫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