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경험 기반 접근
상점주 온보딩에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건 상점주가 어떤 자리에서 이 자료를 처음 만나는가입니다. 처음 플랫폼을 접하는 분과 이미 경험이 있는 분은 필요한 정보의 깊이가 다릅니다. 정보는 시작 즉시 필요한 것·나중에 참고할 것·선택 사항 세 자리로 나눠 제공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한 덩어리로 전달하면 중요한 자리가 묻히기 때문입니다. 온보딩 이후에는 실제로 막힌 자리를 확인해서, 다음 온보딩 자료에 반영하는 루틴이 필요합니다. 자료를 만들고 끝내면 어느 자리에서 상점주가 멈추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료로 풀리지 않는 자리도 있습니다. 직접 소통이 필요한 자리와 자료로 충분한 자리를 처음부터 구분해 두는 것이 온보딩 설계의 핵심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