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 상황을 처리하고 로그를 남겨 운영 중 문제를 추적 가능하게 하는 방법
학부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팀원들이 함께 쓰는 코드를 작성했는데, 예외 처리 없이 짜다가 특정 입력에서 코드가 아무 메시지도 없이 종료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원인을 찾는 데 이틀이 걸렸고, 나중에 보니 외부 API 응답이 예상 형식이 아닐 때 처리 코드가 없어서였습니다. 그 이후로 입력 검증과 예외 처리를 먼저 생각하고, 실패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로그를 남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프로덕션 코드에서 에러가 아무 흔적 없이 사라지면 운영 중 장애 대응이 불가능하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