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미지 피부 보정 기술과 자연스러움 기준 설명
포토 리터칭 작업에서 피부 보정의 핵심은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 불균일한 톤을 정리하는 것이다. Photoshop의 Frequency Separation 기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미지를 저주파(색·명암) 레이어와 고주파(질감) 레이어로 분리해 색 보정은 저주파에, 질감 유지는 고주파에 각각 작업한다. 이렇게 하면 피부 표면의 모공·잔털이 살아있으면서 불필요한 잡티나 색 불균형만 제거할 수 있다. 브러시 강도는 일반적으로 20~30% 이하로 쓰고, 여러 번 레이어를 쌓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과보정이 가장 큰 실수인데, 화면에서 좋아 보여도 인쇄나 대형 화면에서 어색하게 보이는 경우가 생긴다. 작업 중간에 화면 배율을 25~50%로 줄여서 전체 맥락에서 보는 확인 루틴을 갖고 있다. AI 보정 툴도 함께 사용하는데, 빠르게 초안을 잡을 때 유용하지만 최종 확인과 미세 조정은 항상 수동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