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공유 + 라이브 리뷰 루틴
이해관계자가 많은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저는 피그마 공유 링크를 협업의 중심 도구로 활용합니다. '완성된 파일'이 아닌 작업 중인 파일을 공유해 이해관계자가 언제든 진행 상황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주요 마일스톤에서 라이브 리뷰 세션을 진행해 댓글이 아닌 실시간 대화로 피드백을 수렴하고, 세션 직후 결정 사항을 피그마 주석으로 기록했습니다. 마케팅·기획·개발 등 각 이해관계자가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가 달라, 직군별로 리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같은 화면을 다른 관점으로 검토하도록 구조화했습니다. 이 방식으로 수정 사이클이 평균 4회에서 2회로 줄었고, 최종 납품 퀄리티도 향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