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회전율 이상 건 플래그 인턴 업무에서 매출 인식과 수금 시점 차이를 직접 본 경험
O2C를 처음 제대로 공부한 건 회계 직무 인턴 준비를 하면서였습니다. 교수님이 주문에서 돈 받기까지 뭐가 있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주문 접수→출고→청구→수금 흐름은 알았지만 각 단계에서 어떤 승인이 필요한지는 몰랐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AR 회전율 이상 건을 플래그하는 단순 업무를 맡았는데, 그 안에서 매출 인식 시점과 수금 시점이 다를 때 생기는 처리 방식을 직접 봤습니다. 정책을 수립한 경험이라 하기엔 너무 작은 단위였지만, 어느 단계에서 기준이 불명확하면 결산이 지연되는지를 조금이나마 파악했습니다.
O2C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해본 건 아직 없습니다. 다만 어디서 판단이 필요하고 어디서 자동화가 가능한지를 이해하려는 방향으로 계속 공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