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이해 + 표준화 방법
O2C(Order to Cash) 표준화를 위해 먼저 현재 프로세스의 전체 흐름을 가시화하겠습니다. 주문 접수부터 대금 수취까지 각 단계에서 누가 무엇을 언제 처리하는지를 문서화하고, 예외 케이스가 어디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지를 파악합니다. 수업 과제에서 O2C 흐름을 분석하면서 수작업으로 처리되는 단계가 오류 발생 포인트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표준화는 예외를 없애는 게 아니라 예외 처리 방법도 정의하는 것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이후 단계별 SLA를 설정하고 측정 기준을 공유하면 팀 간 기대 수준이 일치해 협업 속도가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O2C 표준화는 한 번에 완성되는 게 아니라 반복 검토와 개선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업의 피드백을 수용하는 구조를 유지해야 표준이 살아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