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구간 분포·전월 비교로 회수가능성 저하 징후 파악 결
Aging Report를 분석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건 연체 기간이 90일을 넘는 비중입니다. 30일·60일·90일 이상으로 구간을 나눌 때, 90일 이상은 회수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는 임계점이라고 배웠습니다. 회계 수업에서 채권 건전성 평가를 다루면서 연체 구간별 대손 충당 비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했는데, 90일 이상 비중이 늘어나면 실제 현금 흐름과 장부상 금액 사이의 괴리가 커진다는 걸 배웠습니다. 단순히 총 연체액보다 어느 구간에 집중돼 있는지를 보는 것이 더 의미 있는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간별 추이를 전월과 비교하면 악화 방향인지 회복 중인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