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구체화
미국 교환학생 기간에 현지 은행 계좌를 직접 개설하고 사용했습니다. 체킹 계좌와 세이빙 계좌의 구조가 한국과 다르고, 라우팅 번호와 계좌 번호를 함께 써야 하는 ACH 방식이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Venmo와 Zelle 같은 P2P 결제 앱이 일상에 깊이 들어가 있었고, 카드 결제보다 체크를 사용하는 상황이 아직 남아 있다는 점이 한국과 달랐습니다. 신용 점수 체계도 처음 접했는데, 크레딧 히스토리가 없으면 각종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생긴다는 구조를 이해했습니다. 이 경험이 미국 금융 인프라가 한국과 얼마나 다른지를 실감하게 해줬고,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다루는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이 경험이 국내와 다른 금융 인프라를 직접 체험한 계기였고, 핀테크 직무에서 글로벌 결제 구조를 다루고 싶다는 관심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