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조직의 자금을 함께 관리할 때 전체 흐름을 한눈에 보이게 한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연합 동아리에서 여러 소모임의 자금을 함께 관리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여러 조직의 돈을 한꺼번에 본다는 점은 같았습니다.
처음에 저는 각 소모임의 자금을 따로따로 봤습니다. 그러다 한 소모임은 자금이 남고 다른 소모임은 모자란 상황을 뒤늦게 안 실패를 했습니다. 전체를 못 보니, 자금이 한쪽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모든 소모임의 자금을 한 표에 모아 봤습니다. 전체 흐름이 한눈에 보이자, 남는 곳과 부족한 곳을 맞춰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자회사·관계사 자금 관리에서 제가 배운 건, 각 조직을 따로 보면 자금이 비효율적으로 묶이고, 전체를 한눈에 봐야 자금이 잘 도는 길이 보인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한눈에 보는 표가 성공의 출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