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팀 프로젝트에서 서로 다른 전공 팀원과 협업한 경험을 재무 협업과 연결
실무에서 유관 부서와 협업해본 경험은 없지만, 학부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경영, 통계, 컴퓨터공학 전공 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당시 제가 중점을 둔 건 각자가 같은 단어를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인식하는 것이었습니다. '마감일'이라는 단어를 저는 제출일로, 개발 담당 팀원은 코드 완성일로 이해해서 일정이 어긋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일정 관련 단어는 반드시 구체적인 날짜와 산출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그게 번거로워 보여도 나중에 수정 비용을 줄였습니다.
재무 부서는 다른 부서의 데이터를 받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입사 후에는 상대 부서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요청 내용을 명확하게 주고받는 것을 협업의 기본으로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