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비·변동비 구분과 단위 경제성 지표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결
손익 관리에서 저는 고정비와 변동비 구조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출이 변해도 고정비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손익 변동의 원인을 파악하려면 비용 구조를 분리해야 합니다.
전략적 계획 수립 시에는 단위 경제성 지표를 함께 봅니다. 제품·채널·고객 단위별로 매출 대비 기여마진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어디에 자원을 더 투입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스터디에서 커머스 케이스를 분석할 때, 전체 매출은 성장했는데 채널별 기여마진을 뜯어보니 특정 채널이 역마진 구조였던 사례를 다뤄봤습니다.
우선순위는 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를 먼저 봅니다. 영업이익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금이 언제 들어오고 나가는지가 운영 판단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를 함께 보면서 계획 수치와 실적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