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 비교 분석에서 정합성 확인을 먼저 한 경험을 1인칭으로 설명한다.
제가 학부 프로젝트에서 서로 다른 출처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두 데이터를 덮어놓고 곧장 합쳐 분석했다가, 결과가 어긋난 실패를 했습니다.
알고 보니, 두 데이터의 기준이 달랐습니다. 한쪽은 거래 시점, 다른 쪽은 처리 시점을 기록해, 같은 건이 다른 날짜로 잡혀 있었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데이터를 비교하기 전에 정합성부터 확인했습니다. 두 데이터가 같은 항목을 같은 방식으로 기록하는지, 단위와 기준 시점이 맞는지 봤습니다. 결제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처럼 출처가 다른 데이터를 비교할 때 제가 쓴 방법은, 곧장 분석으로 들어가지 않고 두 데이터가 정말 비교 가능한지 먼저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그 토대가 어긋나면 분석 전체가 헛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