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후배 개발자를 멘토링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어디서 막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막힘 없이 잘하는 것보다 본인이 모른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을 찾아주는 것이 멘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배 개발자에게 코드 리뷰 피드백을 받으면서 왜 이렇게 했는지 한 마디 질문이 수동적 학습을 능동적 사고로 바꿔준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방식을 그대로 가져와서, 후배에게 답을 주기 전에 먼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보는 방식으로 멘토링합니다. 입사 후에도 실력보다 태도를 먼저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성장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가는 방향을 잡아주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