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기 전에 기존 방식의 무엇이 문제인지를 먼저 파악한 경험
동아리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해보자'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저는 먼저 '지금 방식에서 어떤 부분이 불편한가요?'를 팀원들에게 물었습니다. 막연하게 변화를 시도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 익숙함만 깨진다는 걸 이전에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불편한 점을 구체적으로 모아보니 바꿔야 할 부분과 유지해야 할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그 이후 특정 단계만 새로운 방식으로 바꾸고 나머지는 유지하는 방식을 택했고, 적응 비용이 줄면서 효과도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혁신적 접근이 필요한 상황은 기존 방식으로 해결이 안 될 때라고 생각하고, 그게 확인되기 전에는 검증된 방식을 유지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혁신의 기준은 '새롭다'가 아니라 '기존보다 이 문제를 더 잘 해결한다'입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