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전 파트너의 목표를 파악하는 준비 방식을 서술한 접근결
브랜드 파트너와 협상할 때 저는 상대방이 이 캠페인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예산을 깎으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우선순위를 이해해야 구조를 맞출 수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목표인지, 전환이 목표인지에 따라 캠페인 구조 자체가 달라집니다. 협상 전에 해당 브랜드의 과거 캠페인 성과 데이터를 조사하면, 어떤 제안이 설득력 있을지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말하기 전에 먼저 제안하는 쪽이 협상 주도권을 가집니다.
준비된 제안이 협상을 빠르게 만듭니다. 상대의 목표를 먼저 이해하면 협상이 경쟁이 아니라 설계가 됩니다. 이기는 협상보다 함께 얻는 협상이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