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광고 캠페인 성과 지표 분석 경험 - 퍼널별 지표 구분 서술
인턴 때 SNS 광고 캠페인 성과 분석을 담당했습니다. 주로 본 지표는 CPM, CPC, CTR, 전환율, ROAS 다섯 가지였는데, 각 지표를 목적별로 구분해서 봤습니다. 인지 캠페인에서는 CPM과 도달 수를 우선 봤고, 클릭 유도 캠페인에서는 CTR과 CPC를, 전환 목적에서는 ROAS와 구매당 비용(CPA)을 기준으로 성과를 판단했습니다. 단일 지표만 보면 캠페인이 좋아 보이는데 실제 전환이 없는 경우가 있어서, 퍼널 전체를 이어서 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CTR이 높아도 랜딩 페이지 이탈률이 높으면 광고 문제가 아니라 페이지 문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석 결과 활용은 다음 캠페인 소재 A/B 테스트 방향 결정에 반영됐습니다. 어떤 문구와 이미지 조합에서 전환이 높았는지를 정리해 다음 소재 기획에 근거로 제공했습니다. 지표는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라, 목적에 맞는 지표를 선택해 해석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