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 관리 + 면담에서 신뢰 형성 중심 접근
근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규정의 일관된 적용입니다.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면 팀 전체의 신뢰가 무너집니다. 월간 면담에서는 성과보다 상태를 먼저 듣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선수나 팀원이 무언가를 말하기 전에 먼저 '요즘 어떤 것이 가장 어렵냐'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수치 피드백은 그다음입니다. 스포츠 운영 수업에서 배운 것도 같은 맥락이었는데, 선수의 컨디션과 심리 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주는 피드백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면담이 평가 자리가 아닌 대화 자리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이 장기 성과에 훨씬 유리합니다.
면담이 평가가 아닌 대화라는 인식이 생기면 선수나 팀원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그 신뢰가 장기 성과의 기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