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 미팅으로 이슈 조기 포착
각 부서와의 정기 미팅에서 제가 다루고 싶은 주요 주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현재 팀의 인력 상황과 근미래 채용 계획입니다. 채용 수요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파악하면, 서치와 소싱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최근 입사자의 온보딩 피드백입니다. 신규 직원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기대와 다른 점이 있는지를 조기에 확인하면 이탈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는 팀 내 성과나 갈등 이슈입니다. HR이 먼저 파악하면 이슈가 커지기 전에 개입할 수 있습니다. 미팅은 분기 1회라도 정례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간단한 공유 자료를 미리 준비하면 회의 품질이 높아집니다. 현업이 HR 미팅을 부담이 아닌 도움으로 느끼게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파트너십의 기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