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재설계·정기 체크인·사내 지원 네트워크 세 가지 제도를 중심으로 고용 안정성 방안 서술
장애인 직원의 고용 안정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채용 이후의 지속적인 환경 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직무 재설계가 핵심인데, 장애 유형에 맞게 업무 범위와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단순 배려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됩니다. 두 번째로는 정기 체크인 면담 제도입니다. 직속 상관과 분기마다 업무 환경 불편 사항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구조가 있으면 개인이 문제를 혼자 감수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타사 사례로는 잡코리아와 일부 대기업이 장애인 전담 HR 담당자를 배치하거나, 사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걸 학습했습니다. 성과 측정은 이직률, 업무 만족도 설문, 승진 비율을 비장애 직원과 비교해 모니터링하는 방식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제도는 선언보다 측정 가능한 기준이 있을 때 실제로 작동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