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때 채용 공고 관리가 비효율적인 부분을 발견하고 개선을 제안한 경험
인턴십 중에 여러 채용 플랫폼에 각각 공고를 복사해서 올리는 방식을 쓰고 있었는데, 한 플랫폼에서 내용을 수정하면 나머지는 그대로라서 버전이 달라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원자가 다른 공고를 보고 자격 요건이 다르다고 문의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그 문제를 정리해서 보고했더니 '이미 알고 있는 문제인데 해결할 시간이 없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저는 마스터 공고를 하나 만들고 다른 플랫폼엔 링크로 연결하거나, 업데이트 시 체크리스트를 쓰는 방식을 두 가지 제안했습니다. 두 번째 방식이 바로 적용됐고, 이후 버전 충돌 문의가 줄었습니다. 비효율을 발견하고 말하기 전에 대안도 같이 가져가는 게 채택률이 높다는 걸 그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