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채용 관련 수업에서 다이렉트 리크루팅 시뮬레이션을 해봤습니다. 직접 소싱 경험은 없지만, LinkedIn 프로필을 검색 조건별로 필터링해 후보군 15명을 선별하는 실습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키워드만으로는 적합성 판단이 안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Python 스킬 보유"로 필터링해도 초급과 시니어가 섞이고, 직무 설명 문구도 회사마다 달라서 기준을 세밀하게 나누지 않으면 후보 질이 들쭉날쭉했습니다.
이 실습으로 다이렉트 리크루팅에서는 검색 조건 설계 자체가 소싱 품질을 결정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실무에서는 현업과 함께 "어떤 경험이 이 포지션에 실제로 필요한가"를 구체화하는 것이 첫 단계이고, 그 대화 없이 소싱을 시작하면 방향이 흔들린다고 봅니다.